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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팬[2030 여성 선정 방부제녀 '1위'] 2013-03-26 hit.12,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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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부제 미모와 물오른 연기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40대 여배우들이 있다.
국내외 안티에이징 스타들의 모습을 보면 '나도 어려지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진다.
그렇다면, 팬들이 생각하는 워너비 안티에이징 스타는 누가 있을까?
허쉬성형외과에서 최근 2030 여성 254명을 대상으로 '40대 여배우 중 가장 닮고 싶은 피부를 갖고 있는 방부제녀는 누구?'
라는 설문조사에서 김혜수 (103명) 1위, 김성형 (84명) 2위, 오연수 (65명) 3위 순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를 실시한 허쉬성형외과에 의하면, 40대 여성들의 노화가 가장 심해지는 시기다.
때문에 연령대가 비슷한 일반인 여성들은 40대 여배우들 중 자기관리 워너비 롤모델로 삼는 경향이 강해졌고,
여성들의 사회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보다 건강하고 당당해지기 위한 심리를 반영한 것으로 김혜수가 갖고 있는 당당함
과 건강함이 크게 어필했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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