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ạt động đối ngoại và khoa học
지난 6월 27일 열린 '2011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에 정영춘 원장님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셨습니다.
매년 주부모델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미즈코델코리아 선발대회는
올해 서울 역삼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시상식 후 2011 미즈모델 코리아 참가자들과 함께한 정영춘 원장님>
이번에는 대회 규정에 변경되어 주부 뿐만이 아닌 골드미스까지 참가범위가 넓어져
전보다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고 합니다.
이날 미즈모델코리아 선발대회는 서울, 경기, 강원 등 7개의 지역에서 예선을 통과한
34명의 본선이 치뤄지는 자리로 최종선발된 '진'은 아시아 모델들의 축제인 '2012 아시아 모델 시상식'
신인모델상 미즈모델부문에도 직접 수상의 영광을 얻는다고 합니다.
이날은 시상식 후 허쉬성형외과와 한국모델협회의 협약식 및 현판 수여식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2011미즈모델코리아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한국모델협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앞으로 허쉬성형외과의 활동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