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ạt động đối ngoại và khoa học
6월 4일, 프랑스 『Le Monde』지의 Philippe Mesmer 기자가 한국 의료관광 및 유명 병원 취재를 위해 허쉬성형외과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취재를 통해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권 국가에 한국의 의료시스템, 첨단 의료기술 등에 대해 소개가 될 예정입니다.
※『Le Monde』는?
프랑스어로 ‘세계’라는 뜻으로 스위스의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 및 독일의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과 더불어 유럽 대륙의 대표적인 신문으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일간 《르 몽드》의 기사를 발췌한 주간 《르 몽드》와 월간 《디플로마티크》를 발행하고 있는 외에 영국의 《가디언》지와 제휴하여, 《가디언 위클리》에 《르 몽드》의 발췌문을 영역하여 싣고 있습니다.